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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의 수달과 삵의 삶의 현장 2나의 이야기 2009. 5. 15. 17:30
1.충북 단양군 영춘면 남한강가의 북벽에 있는 작은 굴. 수달의 쉼터로 보인다. 안에는 여러개의 발자국들이 널려 있다.
2.영춘교 다리 아래 뻘에 찍힌 수달의 발자국. 발톱이 선명하다.
3.한가로이 강가에서 쉬고 있는 원앙 한쌍.
4.놀래라 !! 강변 바위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유혈목이.
5.북벽에서는 수달과의 조우를 간절히 바랬지만 뜻하지 않은 주인공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목을 물어 죽인 물새의 새끼.
6.한마리를 포획한것이 아닌 듯하다. 2마리정도를 잡아 먹고 그 중 일부 사체가 남아 있는 것으로보아 삵의 소행같다.
남한강 북벽에서 단양에 이르는 구간에는 이처럼 수달과 삵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실체와의 조우 언제쯤 가능할지. 단양을 떠나기 전에 한번 통성명이나하고 인사라도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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