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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새밭계곡의 봄야생화나의 이야기 2009. 5. 4. 12:52
5월 첫째주 일요일 지난해 이맘때 새밭계곡으로 등산을 했을때는 많이 보지 못했던 야생화를 무 척이나 많이 보았다.
어쩌면 5월 중순 경 한번 더 소백산 등산을 한 뒤 아마도 오랬동안 소백산을 다시 찾지 못할 것같다.
소백산을 두고 떠단다니 아쉬움이 가득하다. 그래도 인생에 있어서 진정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위해 이별을 결심한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1.새밭계곡 초입에 아침햇살을 가득받고 피어난 홀아비꽃대.
2.아침에 오를 때는 꽃잎을 오무렸던 바람꽃. 어디서 많이 본 잎새인데 하면서 산을 오를때는 몰랐다가 정오가 지나 하산하면서 바람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3.바람꽃 군락. 해발 800에서 900고지 사이의 북쪽 비탈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4.소백산어디에서나 군락을 이루고 있는 노란 산괴불주머니. 햇살을 받은 그 모습이 무척이나 황홀하고 아름답다.
5.비로봉 정상 부근에 피어난 처녀치마. 누런 풀숲속을 헤치고 얼굴을 내밀고 있다.
6.철쭉에 앞서 소백산 정상의 봄을 알리는 진달래.
7.소백산의 대표 명물 모데미풀 꽃. 이 꽃은 천동계곡에서 올라와 산정상 부근의 주목군락지에 군락을 이루며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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