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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지금 가을 축제 중.
그 중 한곳. 10월 16일 이곳 축제는 마감을 했다.
이른 새벽 전남 화순 집에서 출발해서 전북 정읍 구절초 축제에 댕겨왔다.
끝물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아니 끝물이라서 더 진한 구절초향기가
넘쳐났던 축제의 현장.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도 적은 그런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로 인한 사진 촬영에 방해되는 요소도 적었다.
날씨가 좀 안도와 줬어도 그냥저냥 좋은 풍경들....
내년을 기약하면서 .......
구절초와 가을과 이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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